쇼군 트레져리

쇼군 트레져리는 프로토콜이 소유한 에셋으로서 스마트 컨트랙트입니다.

쇼군 트레져리는 제네시스에 30,250,000 SHO (전체의 30.25%)의 쇼가 분배되고 이는 차후 쇼군 프로토콜의 가치를 올리는 데에 사용이 되게 됩니다. 쇼군 거버넌스가 이 트레져리의 에셋을 컨트롤하는 데에 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, 이 트레져리 안에 있는 자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쇼군 거버넌스 프로포절을 누군가가 제안하고 정족수와 과반수를 만족해 해당 프로포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.

프로토콜 보유 유동성(Protocol-Owned-Liquidity)는 쇼군의 프로토콜 디자인에 포함되어 쇼군이 긴 기간동안 지속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. 60%의 vMESH 투표 수익은 프로토콜에 SHO-USDC LP로 쌓기에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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